생명의망잇기협회 농어촌 향한 ‘사랑실천’ 눈길

임마누엘 식품 이우주 대표 10번째로 태양광시설 지원
저온창고, 동력운반차, 태양광시설 등 농촌살리기 앞장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농어촌을 향한 후원 적극 앞장

밝은뉴스 smilenews@kakao.com
2026년 04월 27일(월) 01:15
[밝은뉴스] 농어촌 생존을 향한 간절함 돕고 있는 생명의망잇기협회 ‘사랑실천’

지난 24일 오전 11시 고흥군에 있는 임마누엘 식품(대표: 이우주 목사)에서 생명의망잇기협회가 주관하는 제10호점 태양광 시설 설치를 위한 봉헌 감사예배가 열렸다.
사무국장인 노재화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곡성 반석교회 윤중범 목사의 기도 후 이사장인 강성열 목사가 창세기 41장 36절을 중심으로 ‘고대 이집트의 저온저장고’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 이사장은 “이집트 당시 곡물을 저장하여 흉년에 대비한 지혜로움이 오늘날에도 필요한 삶의 지혜일 수 있다”며, “농어촌에서 생산한 소중한 농수산물들이 상하지 않고 온전하게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했다.
그동안​ 10회차로 이어오고 있는 생명의망잇기협회의 봉헌 행사는 10곳중 8곳에 저온 창고를 지원했으며, 제6호점의 경우 동력운반차 구입 지원, 제9호점과 이날 제10호점이 태양광 시설 건축을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임마누엘 식품 운영하는 이우주 대표의 꿈
임마누엘 식품 대표 이우주 목사와 생명의망잇기협회 이사장 강성열 호신대 명예교수가 함께했다.

한편, 이우주 목사는 고흥군 소재 성치교회를 3년 전에 조기 은퇴했으며, 2019년부터 운영해 오던 임마누엘 식품에 전력하여 유기농산물 가공을 통해 모과차, 생강차, 생강가루, 매실차, 오미자차, 생강편강, 유자차, 골드키위차, 생강청 등을 생산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하여 판매하고 있다.
저온 저장고 시설이 갖춰져 있다는 소식을 접한 생명의망잇기협회(이사장: 강성열 호신대 명예교수)는 현장에서 상호 협약 후, 저장고 운영을 위해 긴급하게 필요한 3kw 태양광 발전 시설을 만드는 비용을 모금하여 후원 했다.


농어촌 교회 돕기 전력하는 생명의망잇기협회 10회차 도움
생명의망잇기협회가 후원자들의 마음으로 모아 봉헌한 제10호점 태양광 시설이 건축되는 뜻깊은 자리였다.

도농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농어촌교회를 돕고 있는 생명의망잇기협회(이사장 : 강성열 대표)는 지난 2021년부터 자립이 어려운 농어촌교회를 선별하여 정기적인 지원사업을 펼쳐왔으며, 그동안 지원해 온 저온 저장고와 동력 운반차, 그리고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총 10여차에 이르고 있다.
제1호점(화순 월평교회, 임봉기 목사)과 제2호점(김제 용산교회, 이기석 목사)은 2021년 5월과 10월에 각각 지원했으며, 제3호점 (담양 갈전교회, 강성룡 목사)과 제4호점 (충북 보은 회복치유교회, 설영순 목사) 은 2022년 9월과 11월에 각각 지원했다.
제5호점(고흥 금빛교회, 이태호 전도사) 의 경우 2023년 12월에 지원했으며, 제6호점(화순 신실한교회, 정경옥 목사)의 경우 농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동력 운반차를 2024년 7월에 지원했다. 이후 제7호점(장흥 신리교회, 박준하 목사)은 2024년 10월, 제8호점(나주 대송교회, 김창성 목사)은 2025년 5월, 제9호점(곡성 반석교회, 윤중범 목사)은 2025년 10월에 지원하여 어려운 농어촌 현장을 위한 실제적인 도움에 앞장서 왔다.


강성열 대표, “농어촌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 절실”
지난 2025년 5월에 기증된 제8호점 나주 대송교회(김창성 목사)가 있는 농촌 현장이다.

생명의망잇기협회 이사장인 강성열 호신대 명예교수는 “현재의 농어촌교회가 처한 연약한 재정 형편으로는 농사에 필요한 소요 비용을 감당할 수 없으며, 제반 시설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재정 지원이 필요함에도 충분하지 못한 지원이 아쉽다”고 했다.
강 명예교수는 “농어촌 현장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나 적정한 판로를 구하지 못할 경우 고생 끝에 생산한 농산물들을 버릴 수밖에 없다”며, “고민 중에 저온 창고 시설 혹은 기존 시설 운영을 위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시설 등을 지원하면 쓸모없이 버리는 폐단을 막을 수 있을 것이란 확신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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