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현장에서 군민 고충 해결
사전·현장 접수 39건 상담...타지역 주민까지 참여 강경구 기자 smilenews@kakao.com |
| 2026년 04월 30일(목)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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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28일 영암군민회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 전문조사관과 협업기관이 참여해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 민원 서비스로, 사전 접수 25건과 현장 접수 14건 등 총 39건의 고충민원을 상담했다.
특히 영암군민뿐 아니라 강진, 목포, 광주 등 인근 지역 주민들도 참여해 행정·생활법률·주택·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과 권리구제 절차 안내를 받았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어디에 문의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는데 한 자리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문제 해결의 방향을 잡게 돼 마음이 놓였다”고 말했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확대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경구 기자 smilenews@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