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맞춤형" 친환경 농산물 시범 판매 개시 소량·다품목 친환경 농산물 10월까지 시범 운영 밝은뉴스 smilenews@kakao.com |
| 2026년 07월 28일(화)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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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농산물 소량 구매 시 배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품목을 한 상자에 담아 배송하는 ‘다품목 일괄배송’ 방식을 도입했으며,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공공 온라인 플랫폼인 남도장터와 학교급식 호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 인프라를 활용하여 물류·유통 비용을 최소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판매 품목은 가정 소비가 많은 채소 11종과 제철 과일 2종으로 구성되며, 양파·마늘·감자 등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남도장터 전용관에서 원하는 품목을 자유롭게 골라 주문할 수 있으며,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유통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 성과를 분석해 정식 브랜드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유통 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남도장터에 ‘친환경농산물 전용 브랜드관’을 개설해 51개 업체의 169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브랜드관 활성화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판로를 넓힐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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