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 직접 담근 '전통 장'으로 이웃사랑 실천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 명절 앞두고 반찬 나눔 봉사 강경구 기자 ksharim@hanmail.net |
| 2026년 09월 20일(일)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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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20일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가 최근 '전통 장(醬)을 활용한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에게 반찬과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17명은 직접 띄운 메주로 담근 전통 장을 활용해 반찬 3종을 만들어 12개 마을회관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를 건네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회원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담근 전통 장을 활용한 반찬을 나누며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소외되는 이웃 없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순옥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장은 "추석을 맞아 회원들이 직접 담근 전통 장으로 만든 반찬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전통음식의 가치를 알리고 이웃과 함께하는 온정 어린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통 식문화를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음식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웃과 나누는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강경구 기자 ksharim@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