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에 담은 복음 1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주님의 영광 위해 기도하며 그리는 세필 화가의 뜨거운 신앙 고백 밝은뉴스 김기원 화가 smilenews@kakao.com |
2023년 12월 25일(월)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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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iah 9:6]
For unto us a child is born, un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 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lor, The mighty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 Prince of Peace.
김기원 화가의 새로운 작품들을 밝은뉴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성화를 통해 이 시대를 향해 말씀하실 성화 속 말씀들을 기대해보자. 차분하게 하나씩 하나씩 그려질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들을 통해 우리 삶 속을 비추이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보자.
밝은뉴스 김기원 화가 smile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