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에 담은 복음 20]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주님의 영광 위해 기도하며 그리는 세필 화가의 뜨거운 신앙 고백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밝은뉴스 김기원 화가 smilenews@kakao.com
2024년 01월 10일(수) 11:02
[밝은뉴스] [요한복음 10:14-15]‬ ‭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John 10:14-15]‬ ‭
I am the good shepherd, and know my sheep, and am known of mine. [15] As the Father knoweth me, even so know I the Father: and I lay down my life for the sheep.


김기원 화가의 새로운 작품들을 밝은뉴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성화를 통해 이 시대를 향해 말씀하실 성화 속 말씀들을 기대해보자. 차분하게 하나씩 하나씩 그려질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들을 통해 우리 삶 속을 비추이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보자.



▶ 김기원 화가의 작품을 구입하거나 전시하기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 교회 혹은 갤러리 전시 문의는 010-7279-5092로 연락하면 된다. 광주 전남의 경우 밝은뉴스로 주1~2회 소개될 예정이며, 년간 정기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전시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문의 하면 된다.
밝은뉴스 김기원 화가 smilenews@kakao.com
이 기사는 밝은뉴스 홈페이지(xn--vg1b56pjnf28e.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xn--vg1b56pjnf28e.kr/article.php?aid=5307771331
프린트 시간 : 2024년 12월 27일 13:4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