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에 담은 복음 20]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주님의 영광 위해 기도하며 그리는 세필 화가의 뜨거운 신앙 고백 밝은뉴스 김기원 화가 smilenews@kakao.com |
2024년 01월 10일(수)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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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John 10:14-15]
I am the good shepherd, and know my sheep, and am known of mine. [15] As the Father knoweth me, even so know I the Father: and I lay down my life for the sheep.
김기원 화가의 새로운 작품들을 밝은뉴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성화를 통해 이 시대를 향해 말씀하실 성화 속 말씀들을 기대해보자. 차분하게 하나씩 하나씩 그려질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들을 통해 우리 삶 속을 비추이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보자.
밝은뉴스 김기원 화가 smile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