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의원, 4개 군 당정협의 완료… 국비·숙원 해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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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개호 의원, 4개 군 당정협의 완료… 국비·숙원 해결 총력

함평 농어촌기본소득, 담양 달빛철도 등 성장동력 논의
영광 수소산단, 장성 첨단3지구 등 국책사업 예산 확보

이개호 의원 4개 군 릴레이 당정협의
[밝은뉴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은 지난 15일 담양군, 16일 함평군과 잇따라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 및 국비 확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의원은 지난 8월 영광군, 장성군과 진행했던 정책간담회에 이어 4개 군 전체를 아우르는 당정 협력 체계를 완성함으로써 지역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확고히 다졌다고 밝혔다.

16일 함평군청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이 의원은 광주공항 이전 부지와 연계한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 기반 마련, 장기적인 성장동력 구축에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등 국가기관 유치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군민 최대 숙원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구 선정과 월야·해보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등 주민 생활에 직결된 핵심 사업의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15일 열린 담양군 당정협의회에서는 담양을 경유하는 달빛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지역 순환 철도망 구축, 첨단4지구 산단 개발, 그린벨트 해제 등 대규모 지역 개발 사업의 조속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스마트팜 조성, 외국인 기숙사 건립, 마을 하수도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특별교부세를 포함한 예산 확보에 의견을 모았다.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 개선을 통한 담양군의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적극 나서기로 결의했다.

이개호 의원은 이보다 앞선 지난 8월에도 영광군, 장성군과 당정협의를 진행하며 지역 맞춤형 청사진을 공유하고 밀착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8월 25일 영광군과의 협의에서는 대마산단 청정수소 클러스터 조성과 영광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영광에서 광주 송정을 잇는 신산업선 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유치, 묘량면 24시간 통합돌봄특구 지정 등 굵직한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8월 5일 장성군 정책간담회에서는 첨단 3지구 산업단지, 심뇌혈관센터, 아열대 작물 실증센터,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국책 사업 추진 상황이 면밀히 점검됐다.

특히 첨단 3지구 국비 지원과 장성 베이스볼 스테이 파크 조성 등 장성군이 건의한 핵심 현안의 예산 확보를 위해 관계 부처 장관들과 직접 협의,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개호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군수부터 시의원, 군의원까지 민주당 완전체를 만들어준 군민들께 반드시 지역발전 성과로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당정이 유기적인 원팀으로 결속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약을 반드시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강경구 기자 ksharim@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