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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유산 보존,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 계승, 지역사회의 문화유산 관심 및 보존 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활동 첫날인 14일에는 화순군 문화예술과 관계자들이 화순군 도암면에 위치한 '성자 이세종 선생 생가'를 방문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생가 주변 예초 작업과 시설물 점검을 통해 이세종 선생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날인 15일에는 나주시 관계자들과 공동으로 나주시 청동에 위치한 '독립운동가 하산 김철 선생 현충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김철 선생 가문 3대의 독립운동 역사와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선양하기 위해 주변 환경 정비 및 훼손 요인 사전 점검 등 예방적 관리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
안희만 문화유산예방관리센터장은 "문화유산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화순군, 나주시 등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문화유산의 가치와 공익적 역할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유산예방관리센터는 앞으로도 관리 대상 문화유산 외에 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명옥 기자 kssan562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