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내년도에 초등 37학급 724명, 중등 13학급 224명 등 총 50학급을 구성해 영재교육원과 15개 거점학교에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수학·과학·융합 등 분야별 심화·탐구 수업과 더불어 창의적 산출물 제작·발표, 현장체험학습, 진로특강·멘토링 등 다채로운 교육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은 관심 분야의 주제를 스스로 정하고 깊이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영재 선발에 앞서 지난 18일 본원 대강당에서 각급 학교 영재선발 업무담당 교사와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광주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전형 설명회'를 개최했다.
교육 대상은 광주지역 초·중학교 학생 및 2012년부터 2017년생 학교 밖 청소년이다. 희망자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 누리집(https://ged.kedi.re.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 전형은 1차 단위학교 교사관찰추천과 2차 영재성 검사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리과학부(062-220-9823)로 문의하면 된다.
진영 광주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선발에 많은 학생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경구 기자 ksharim@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