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에 담은 복음 16] ‘김기원 화가’의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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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묵상

[성화에 담은 복음 16] ‘김기원 화가’의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주님의 영광 위해 기도하며 그리는 세필 화가의 뜨거운 신앙 고백
“임마누엘이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밝은뉴스] [마태복음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Matthew 1:23] [23] Behold, a virgin shall be with child, and shall bring forth a son, And they shall call his name Emmanuel, which being interpreted is, God with us.

김기원 화가의 새로운 작품들을 밝은뉴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성화를 통해 이 시대를 향해 말씀하실 성화 속 말씀들을 기대해보자. 차분하게 하나씩 하나씩 그려질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들을 통해 우리 삶 속을 비추이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보자.


▶김기원 화가의 작품을 구입하거나 전시하기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 교회 혹은 갤러리 전시 문의는 010-7279-5092로 연락하면 된다. 광주 전남의 경우 밝은뉴스로 주1~2회 소개될 예정이며, 년간 정기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전시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문의 하면 된다.
밝은뉴스 김기원 화가 smile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