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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2027년 퇴직을 앞둔 전남권역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기관 위탁을 통해 총 16시간 동안 진행된다. 재취업 준비와 함께 건강관리, 재무설계, 정부지원제도 안내, 개인별 진로설계서 작성 등 퇴직 후 필요한 내용이 종합적으로 다뤄지며, 참가자들이 제2의 인생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도록 돕는다고 전해졌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활용 교육이 새롭게 편성돼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챗GPT를 포함한 다양한 생성형 AI 활용법을 익히고, 이를 활용한 자기소개 대본 작성, 문서 작성, 사진 편집, 정보 탐색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재취업 준비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퇴직이 새로운 삶의 출발점인 만큼, 교육공무직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하도록 돕는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처음 도입된 생성형 AI 교육이 재취업 준비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아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밝은뉴스 smilenews@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