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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조선대가 보유한 해양바이오 연구 역량과 기업의 산업화 기술을 연계하여 해조류 등 해양수산 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며, 농수산 융합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주요 협력 분야는 정부지원 산학공동연구사업 공동 수행, 김 양식 영양물질 및 해양수산 자원을 활용한 농업용 제품 개발,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력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김 양식장에 적용할 전용 영양물질과 해조류 기능성 유효성분을 활용한 농업용 제품 개발에 집중한다. 오는 11월 말 기초 현장실증을 시작으로 생육 효과 검증, 시제품 개발, 유효성 평가, 확대 실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정부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사업화와 현장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러한 공동연구는 일부 김 양식 어가가 미래농경 제품 사용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한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조선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바이오와 농업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산업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및 해양바이오·농생명산업 동반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이번 협약이 해양수산 자원의 새로운 산업적 가치 창출과 지역 해양바이오산업 발전에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밝은뉴스 smilenews@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