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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군수가 학부모들과 직접 만나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간담회가 마련됐다. 아이들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교육환경 조성 방안 모색이 주요 목적이었다.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학령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작은 학교 특성화 등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순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즉시 추진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검토 및 조치하고, 중장기 과제는 화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오늘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밝은뉴스 smilenews@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