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전국 2관왕 광양여고 축구부 2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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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농협, 전국 2관왕 광양여고 축구부 200만원 후원

선수들 노력 격려, 꿈과 도전 응원
200만원 상당 후원 물품 전달

광양농협, 광양여고 축구부 2관왕 축하 후원
[밝은뉴스]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이 광양여자고등학교 축구부에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광양여고 축구부는 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올해 전국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후원은 연이은 우승으로 지역의 이름을 빛낸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여고 축구부는 올해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등 전국 무대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여자축구 강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학교와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성과의 바탕에는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힘을 모은 단결력과 조직력이 있었다는 분석이다. 개인의 기량에만 의존하지 않고 팀 전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며 경기마다 집중력을 발휘한 것이 연이은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광양농협은 지난 4월에도 광양여고 축구부를 직접 찾아 1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훈련을 응원한 바 있다. 광양농협 관계자는 이번 후원에 대해 전국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훈련과 경기에 더욱 힘을 내며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가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허순구 광양농협 조합장은 "전국대회 2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광양여고 축구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수들이 보여준 단결력과 조직력처럼 서로를 믿고 힘을 모으는 과정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자신감을 갖고 각자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광양농협은 이번 후원이 광양여고 축구부 선수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훈련과 경기에서 좋은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응원 속에서 선수들이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경구 기자 ksharim@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