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 ‘한밀 정문철 목사 서예전’이라는 제목으로 호남신학대학교에서 첫 전시회 이후 ‘도자기성서 전시회’와 ‘가훈 써주기’를 주제로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 낸 한밀 정문철 목사는 평생을 투자했던 기독교 문화관의 저변확대라는 주어진 소명을 이루기 위해 여전히 진행형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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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목사의 고향은 신안군 도초도 섬이다. 평생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어머니와 아내에 대한 아픈 그리움을 마음에 새기고 이제 그의 재능이 필요한 현장으로 달려갈 준비를 마친 상태인 것 같다.
한밀 정문철은 서예가이면서 숭전대와 장로회신학대를 졸업했으며, 킹스웨이 신학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뉴욕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과정을 졸업하는 등 만학의 열정과 목회영역에서의 뜨거운 삶의 여정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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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전시된 작품들은 한자와 한문을 섞은 병풍과 도자기 등 다채로왔는데 미국 현지에서 진행된 15년동안 미국 퀸즈장로교회,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 뉴욕성서교회, 볼티모어베델교회, 필라한인연합교회, 버팔로감리교회 등 교회를 중심으로 남미 대륙을 오갔으며, 쿠바와 브라질에서까지 순회 전시회 개최했었다.
강경구 기자 smilenews@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