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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홀더’는 지난 2011년 12월 현재의 위치에 있는 1호점(도시철도공사점)이 오픈 했으며, 2012년 사회적기업 인증 후 2013년 3월에 광산구청 1층에 있는 2호점이 개점하여 청각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일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자문위원을 격려하기 위해 풍암파트너스 신수현 위원장, 박상철 부위원장, 권재환 자문위원, 최재영 기획홍보분과장, 김인숙 위원 등이 방문했으며, 카페홀더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커피와 차를 주문하여 담소를 나눈 후 기념사진을 남겼다.
신수현 위원장은 “상무수치과 대표원장인 김수관 자문위원의 나눔의 삶과 품격이 주는 감동을 확인하는 날이었다. 플랫폼 자문위원임 김 원장의 명예점장 활동을 성심을 다해 응원했다”고 했다.
밝은뉴스 신명옥 기자 smile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