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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라는 표현은 ‘꿈을 찍는 사람들’의 줄임말로 곡성 지역 내에 활동하고 있는 사진 활동 동호회의 이름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다양하고 독특한 작품을 사람들 앞에 선보이고자 하며, 사진전에는 김종권 지도 작가를 포함하여 8명의 참여 작가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전 개최자는 “다양하고 독특한 작품을 꿈과 희망을 담아 선보이니, 사랑으로 작품을 바라봐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진전은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휴관일(일요일)을 제외한 10:00 부터 22:00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강경구 기자 smile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