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드림스타트, 로봇랜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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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드림스타트, 로봇랜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생 25명 대상 로봇 체험·놀이기구 이용 등 현장 체험 진행

광양시 드림스타트, 로봇랜드 문화체험 프로그램
[밝은뉴스]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경남 마산 로봇랜드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로봇 기술과 놀이시설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로봇 체험관에서 자동차 부품을 정밀하게 조립하는 산업용 로봇,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로봇,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드론쇼 등을 관람하며 로봇 기술의 활용 분야를 살펴봤다.

이어 야외 놀이공원에서는 ▲스카이타워 ▲회전그네 ▲어린이관람차 ▲나는로봇 ▲쾌속열차 ▲어린이타워 ▲해적선 ▲로봇친구들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로봇 기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동등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임산부부터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의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강경구 기자 smile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