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장성숲체원·광산구, 2026년 '숲 처방' 산림치유 하반기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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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국립장성숲체원·광산구, 2026년 '숲 처방' 산림치유 하반기 운영 확대

국립장성숲체원-광산구, 사회적처방 산림치유 사업 본격 확대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통합 돌봄 모델 제시

국립장성숲체원, 2026년 사회적처방 산림치유 운영
[밝은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은 광산구 사회적처방건강관리소와 연계하여 ‘2026년 사회적처방 산림치유사업’의 하반기 운영을 오는 7월 27일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회적처방 산림치유사업’은 광산구 사회적처방건강관리소에서 대상자를 발굴해 심층 상담 후 맞춤형 처방전을 발급하면,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숲의 치유 인자를 활용한 전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재가의료급여 대상자, 통합돌봄 대상자, 고립감 및 우울감을 겪는 시민, 일상 속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 등으로 알려졌다.

하반기 주요 프로그램은 당일형(저강도 신체활동), 회기형(다회차 연속 방문), 1박 2일형(일상 분리 통한 심층 치유) 등 세 가지 유형의 회차를 대폭 확대하여 추진한다.

정종근 국립장성숲체원장은 보건·복지 시스템과 산림복지가 융합된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내 고립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전한 휴식을 제공하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에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운영해 국민 마음 건강을 돌보는 산림치유 우수 사례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밝은뉴스 smile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