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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실현 인생학교’는 ‘꿈은 삶의 방향’이라는 철학 아래 학생들이 1년 동안 자신의 꿈을 자기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도전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중간나눔 활동은 학생들이 1학기 동안 실천한 꿈 도전 과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는 결과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닌 꿈길 멘토와 친구들의 격려 속에서 자신의 도전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꿈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리부팅(Reset)’의 의미를 담았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사람책 이야기’ 시간에는 ㈜틸론 최백준 대표와 산이정원 이병철 대표가 삶과 도전의 경험을 나누었으며,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꿈실현 서포터스 학생들은 이번 행사의 전 과정을 직접 취재하고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반별 꿈키움 나눔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꿈길 멘토와 함께 1학기 꿈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그룹별 사례 나눔 및 컨설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2학기 활동 계획과 꿈실현금 사용 계획을 발표하며 새로운 목표를 함께 다짐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성애 교장은 이번 활동이 “다양한 경험과 도전 열정이 줄어들 수 있는 시기에 친구들과의 나눔을 통해 동력을 다시 충전하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길훈 전남교육꿈실현재단 원장은 “오늘의 나눔은 서로를 응원하며 다시 시작할 힘을 얻는 자리”라며 참가 학생들이 목표를 완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격려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밝은뉴스 smilenews@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