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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공모사업이 부족한 지방재정을 보완하고 지역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중요한 수단임을 강조하며, 사업 선정 후 발생하는 군비 부담과 운영비까지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공모사업이 주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채 추진되면서 행정에 대한 오해와 불신, 주민 간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집행부에 ▲공모 신청 전 사업 필요성과 주민 수요, 군비 부담 및 유지관리비 검토 ▲공모 신청부터 완료까지 주민 참여와 정보 공개 ▲사업 완료 이후 운영 주체와 재원 마련 등 사후 관리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공모사업이 얼마나 많이 유치되었는지가 아니라 군민의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를 기준으로 평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의 의견이 실제 사업계획과 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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