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령노인복지타운, 국무총리상 수상기념 축제와 추석 맞이 어르신 한마당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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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돌봄

효령노인복지타운, 국무총리상 수상기념 축제와 추석 맞이 어르신 한마당 행사

9월 25일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원 14년 만에 국무총리상 수상 쾌거
정경남 본부장, “타운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열정 감사, 노인복지 선도 다짐”
26일 500여명 참석 수상 기념식과 추석 맞이 온정 나눔 한마당 행사 이어져

[밝은뉴스]광주 효령노인복지타운(정경남 본부장)이 개원 14년을 맞이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6일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축제와 함께 추석 맞이 온정 나눔 어르신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정 본부장은 인사말 통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노인복지향상에 기여한 효령타운의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고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 효령타운 개원 이후 14년째인데 정말 뜻깊은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으며,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과 회원들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 이 공을 임직원과 타운 어르신들에게 돌린다”고 했다.

정 본부장은 지난 2022년 8월 취임하여 정기적인 어르신 작품 발표회, 어르신 치매 예방 놀이터 준공식, 사회 서비스형 일자리 추진, 파크골프연습장 단장 등 130여 개의 민원을 해결하는 등 어르신들 및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평판을 듣고 있다.

「노인복지 증진을 통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국무총리상은 지난 2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했으며, 국무총리 표창 전수식은 26일 광주광역시청 손수지 고령사회정책과장이 전수했다.

이날 행사는 구립 꽃들어린이집(원장 전소영) 식전 공연과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기관 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본 행사로는 스포츠 대항전, 노래자랑, 부대행사로는 친환경 캠페인 및 홀몸 어르신 송편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강경구 기자 smile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