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에 담은 복음 22]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검색 입력폼
김기원 성화묵상

[성화에 담은 복음 22]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주님의 영광 위해 기도하며 그리는 세필 화가의 뜨거운 신앙 고백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밝은뉴스] [누가복음 23: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Luke 23:28] But Jesus turning unto them said, Daughters of Jerusalem, weep not for me, but weep for yourselves, and for your children.




김기원 화가의 새로운 작품들을 밝은뉴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성화를 통해 이 시대를 향해 말씀하실 성화 속 말씀들을 기대해보자. 차분하게 하나씩 하나씩 그려질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들을 통해 우리 삶 속을 비추이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보자.




▶ 김기원 화가의 작품을 구입하거나 전시하기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 교회 혹은 갤러리 전시 문의는 010-7279-5092로 연락하면 된다. 광주 전남의 경우 밝은뉴스로 주1~2회 소개될 예정이며, 년간 정기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전시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문의 하면 된다.

밝은뉴스 김기원 화가 smile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