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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8:23] And he took the blind man by the hand, and led him out of the town; and when he had spit on his eyes, and put his hands upon him, he asked him if he saw ought.
[묵상메모]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너무 자주 무기력하고 힘이 들 때면 의자를 고쳐 앉고는 읽어보는 성화묵상...
오늘도 여러곳을 오고갔습니다. 나에게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십니다...’
김기원 화가의 새로운 작품들을 밝은뉴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성화를 통해 이 시대를 향해 말씀하실 성화 속 말씀들을 기대해보자. 차분하게 하나씩 하나씩 그려질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들을 통해 우리 삶 속을 비추이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보자.
밝은뉴스 김기원 화가 smile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