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에 담은 복음 23]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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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원 성화묵상

[성화에 담은 복음 23]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 주님의 영광 위해 기도하며 그리는 세필 화가의 뜨거운 신앙 고백
- "예수께서 소경의 손을 붙드시고...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밝은뉴스] [마가복음 8:23] 예수께서 소경의 손을 붙드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Mark 8:23] And he took the blind man by the hand, and led him out of the town; and when he had spit on his eyes, and put his hands upon him, he asked him if he saw ought.

[묵상메모]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너무 자주 무기력하고 힘이 들 때면 의자를 고쳐 앉고는 읽어보는 성화묵상...
오늘도 여러곳을 오고갔습니다. 나에게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십니다...’


김기원 화가의 새로운 작품들을 밝은뉴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성화를 통해 이 시대를 향해 말씀하실 성화 속 말씀들을 기대해보자. 차분하게 하나씩 하나씩 그려질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들을 통해 우리 삶 속을 비추이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보자.



▶ 김기원 화가의 작품을 구입하거나 전시하기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 교회 혹은 갤러리 전시 문의는 010-7279-5092로 연락하면 된다. 광주 전남의 경우 밝은뉴스로 주1~2회 소개될 예정이며, 년간 정기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전시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문의 하면 된다.
밝은뉴스 김기원 화가 smilenews@kakao.com